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 롤스터/스타크래프트 (문단 편집) === 프런트의 병크 행각 === 프런트진의 삽질은 '''한때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육회]] [[폭풍설사#s-2|사건]], [[한국e스포츠협회|협회]] [[낙하산 인사|낙하산]] [[김철(1973)|김철]] 감독 선임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삽질을 저질렀다. 지금은 그래도 나름 개념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나름 사회 환원 활동도 많이 하고 워크샵 같은 팀워크를 위한 프로젝트도 많이 보여주는 상황. 결정적으로 라이벌 SKT T1에서 워낙에 병크를 많이 저질러 놓는 바람에...[* 선택과 떡실신, 조지명식 불참 등, [[SK텔레콤 T1/스타크래프트|SK텔레콤 T1]] 항목을 참조.] [[강민의 올드보이]] 12화(6월 4일)에서 강민이 KT 숙소를 방문했을 때 만난 가정부 아주머니가 그만둔다는 얘기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문제는 "아주머니도 오늘부로 마지막이야." 뒤에 "팔이 아파서 병가를 내달라고 했더니"가 나오고 바로 장면 전환.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다음에 나올 말은…….;; 맞든 안 맞든 논란이 될 듯. 덕분에 방송 직후 kt 공식 홈페이지와 kt 롤스터 갤러리는 폭풍 같은 속도로 까였다. 그리고 주장 [[김재춘(프로게이머)|김재춘]]은 우승 후 소감에 "이 우승은 팀원, 코칭스태프, 사무국, 더 나아가 '''일해주시는 아주머니 덕분'''이다. 경기에 나간 선수들 너무 수고가 많았다. 연습해준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코칭스태프에게도 감사 드린다. 다음 시즌에도 [[광안리해수욕장|광안리]]에서 우승해서 광안리는 KT땅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라면서 아주머니의 위상을 높였다. 또 하나의 병크행각을 본다면 기껏 영입해놓은 [[이병민]]을 제대로 쓰거나 부활시키려는 의지도 안 보이고 내쳐버려서 이병민은 경기는 물론 연습조차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로 몇 달을 방치됐다. 나중에 [[eSTRO]]로 갔지만 이병민이 경기 트랜드를 따라잡지 못해 경기력 향상이 되지 않아 결국 은퇴하였다. 지인이라는 사람의 피셜에 의하면 KTF에 입단한 게 후회스러웠다고.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역시 이병민과 같이 내쳐졌는데 조용호는 그나마 당시 팀의 유일한 최근 개인리그 우승자(그것도 당시 기세 좋던 [[마재윤|마모씨]]를 잡고)로서 팀의 위상을 살리는 등 올드지만 여전히 주전 활동이 가능했음에도 팀은 비정하게 조용호도 내쳐서 조용호는 곧바로 은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